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8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48개 🍬세 글자: 186개 네 글자:206개 다섯 글자:104개 여섯 글자 이상:125개 모든 글자:770개

  • : (1)‘가위질’의 방언
  • : (1)왜선(倭船)을 추격하여 잡는 데에 쓰던 배. 세종 22년(1440)에 ‘별쾌선’으로 고쳤다.
  • 김치 : (1)‘외김치’의 방언
  • 화제 : (1)식물의 마디 생장을 억제하여 식물의 키를 낮게 하는 물질. 화훼 작물에서 분재배할 때 이용하는데 잎에 뿌리거나 식물이 어릴 때 1~2회 화분용토에 적당량을 주입해 준다.
  • 섭소 : (1)섭조개를 뜯는 데 쓰는 도구. 두 가닥으로 된 갈고리에 자루가 달려 있다.
  • : (1)조선 시대에 군인이 입던 덧옷. 왜인의 옷과 비슷하여 이렇게 불렸다.
  • : (1)‘돕다’의 방언
  • 지축 : (1)‘왜지치’의 방언
  • 앙간 : (1)‘외양간’의 방언
  • : (1)‘오이지’의 방언
  • : (1)-도다.
  • 비누 : (1)예전에, 개량된 비누를 재래식 비누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.
  • 상경 : (1)비뚤어진 상을 본래의 바른 상으로 고치는 광학 기기. 원기둥 모양의 렌즈나 거울로 만든다.
  • 당귀 : (1)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80~90cm이며, 잎은 겹잎이고 톱니가 있다. 8~9월에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줄기와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며 뿌리는 약용한다. 일본이 원산지로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자기 : (1)강자성체가 자기화되었을 때 자성체의 모양이 변하는 현상. 외부 자기장이 증가함에 따라 자기 구역의 부피 및 방향이 변하기 때문에 일어난다.
  • 대차 : (1)조선 시대에, 일본에서 조선으로 보내던 사신. 주로 일본 측의 통신(通信) 요구나 통신사의 호위 문제를 논의하고, 관백이나 도주 같은 사람의 승습(承襲)ㆍ퇴휴(退休)ㆍ사망 따위를 알리는 일을 했다.
  • 소화 : (1)작고 초라하게 됨. 또는 그렇게 만듦.
  • 양간 : (1)‘외양간’의 방언
  • 성화 : (1)식물의 크기가 인위적인 처리나 생리적 장해 또는 바이러스의 감염 등으로 작아지는 현상.
  • 싸리 : (1)‘족제비싸리’의 북한어.
  • 소증 : (1)신장 발육이 부족하여 표준보다 훨씬 키가 작은 증상. 같은 인종, 같은 연령의 평균 신장에 비해 표준 편차의 3~4배나 작은 경우이다.
  • 아재 : (1)‘이모’의 방언
  • 가리 : (1)왜가릿과의 새. 몸의 길이는 90~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.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,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. 한국, 일본,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, 유럽, 아프리카,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행성 : (1)태양계를 도는 천체. 궤도 주변의 다른 천체를 배제하지 못하며, 다른 행성의 위성이 아니다. 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질량을 가지며, 원형에 가깝다. 명왕성, 케레스 따위가 이에 속한다.
  • 국시 : (1)‘왜면’의 방언
  • 간장 : (1)일본식으로 만든 간장. 집에서 만든 재래식 간장에 대하여 양조장 등에서 만든 개량된 간장을 이르는 말로 흔히 쓴다.
  • 가래 : (1)‘종가래’의 방언
  • 눈깔 : (1)‘애꾸’의 방언
  • 류점 : (1)가슴 한가운데에 큰 점이 있는 사냥매.
  • 손지 : (1)‘외손자’의 방언
  • 순검 : (1)일제 강점기에, 일본 경찰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.
  • 무루 : (1)‘물레’의 방언
  • 소금 : (1)예전에, 정제된 고운 소금을 이르던 말.
  • 통사 : (1)조선 시대에, 통역을 담당하던 일본 사람.
  • 무르 : (1)‘물레’의 방언
  • 장요 : (1)임진왜란 때 안동 지방에서 부르던 민요. 왜장에게 나라의 원수를 갚겠다는 내용이다.
  • 긋다 : (1)물체가 굳고 꿋꿋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뻣뻣하다’이다. (2)풀기가 아주 세거나 팽팽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뻣뻣하다’이다. (3)태도나 성격이 아주 억세다. ⇒규범 표기는 ‘뻣뻣하다’이다.
  • 팔이 : (1)‘외팔이’의 방언
  • 사춘 : (1)‘외사촌’의 방언
  • 우다 : (1)‘외다’의 방언
  • 관목 : (1)키가 매우 작은 떨기나무.
  • 자자 : (1)머리카락 따위가 마구 헝클어지거나 흩어진 모양. (2)소문 따위가 빨리 퍼져 가는 모양. (3)판을 요란스럽게 크게 벌여 놓은 모양. (4)여럿이 갑자기 떠들어 대거나 웃어 대는 모양.
  • 잿물 : (1)‘양잿물’의 방언
  • 기름 : (1)‘석유’의 방언
  • 별기 : (1)조선 후기에, ‘별기군’을 속되게 이르던 말.
  • : (1)광학 문자 판독기로 문자를 읽을 때, 문자들이 기본선에서 벗어나 기울거나 어긋나는 현상.
  • 별차 : (1)조선 시대에, 일본 국왕이나 대마도주(對馬島主)가 특별히 조선에 파견하던 사신.
  • 노국 : (1)고대 중국에서 일본의 규슈(九州) 지방을 이르던 말.
  • 황련 : (1)일본에서 나는 황련.
  • 부채 : (1)일본에서 만든 부채. 또는 일본식 부채.
  • 반물 : (1)남빛에 검은빛이 섞인 물감.
  • 화수 : (1)크게 자라는 나무의 키를 여러 방법을 이용하여 작게 만든 나무. 왜성 대목을 이용하면 나무의 키를 쉽게 줄일 수 있다.
  • 냉국 : (1)‘오이냉국’의 방언
  • 통눈 : (1)‘애꾸’의 방언
  • 지측 : (1)‘왜지치’의 방언
  • 곡률 : (1)파형의 일그러짐 정도. 고조파 성분의 실횻값을 기본파의 실횻값으로 나눈 값을 백분율 또는 데시벨로 표시한다.
  • 곡파 : (1)주파수 특성이 같지 않거나 전압ㆍ전류 특성이 비직선성을 가진 선로에서, 입력 신호가 선로를 전파하여 출력단에 도달했을 때 출력 파형이 입력단의 신호 파형과 서로 닮지 않게 되는 파.
  • 이지 : (1)‘오이지’의 방언
  • 잽이 : (1)‘왼손잡이’의 방언
  • 모시 : (1)당모시보다 올이 굵은 모시.
  • 시증 : (1)사물이 원래 형태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비틀어지거나 굽은 형태로 보이는 증상.
  • 공목 : (1)예전에, 일본과 무역을 할 때 쓰던 무명.
  • 광대 : (1)일제 강점기에, 일본인 광대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.
  • 목항 : (1)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에 있는 항구. 지형이 왜가리의 목처럼 뻗어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왜목 마을에 위치하며, 인근에 석문산, 왜목 해수욕장이 있다.
  • 순사 : (1)일제 강점기에, 일본인 순사를 낮잡아 이르던 말.
  • 수지 : (1)버리게 된 신문지 따위
  • 승마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60~90cm이며, 잎은 잎자루가 길고 두 번 세 쪽 겹잎이다. 7~8월에 흰 꽃이 수상(穗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(蓇葖果)이며 땅속줄기는 약용한다. 한국의 제주도와 일본에 분포한다.
  • 닫이 : (1)‘외닫이’의 방언
  • 롭다 : (1)‘외롭다’의 방언
  • 봄누 : (1)‘봄누에’의 방언
  • 색풍 : (1)일본의 양식을 본뜬 모양 또는 일본의 영향을 받은 풍조를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감재 : (1)‘고구마’의 방언
  • 장녀 : (1)몸이 크고 부끄럼이 없는 여자. (2)산대놀음에서 쓰는 여자의 탈. 또는 그 탈을 쓰고 춤추는 사람.
  • 거리 : (1)‘왜가리’의 방언
  • 관수 : (1)조선 시대에, 부산에 둔 왜관(倭館)을 맡아 관리하던 왜인(倭人). 왜관 내에 출입하는 자를 검색하고 잠상(潛商)을 적발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왜인을 쓰시마섬[對馬島]에 통보하는 일을 맡아보았다.
  • 종려 : (1)야자과의 상록 교목. 높이는 3~7미터이며 잎은 줄기 끝에 뭉쳐나는데 부채 모양이다. 5~6월에 노란색 꽃이 수상(穗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(漿果)로 까맣게 익는다. 재목은 고급 악기의 재료로, 꽃은 중국요리의 재료로 쓴다. 정원수로 재배하며 일본, 중국이 원산지이다.
  • 삼촌 : (1)‘외삼촌’의 방언
  • : (1)밀가루 따위에 더운물과 막걸리를 조금 넣어 되게 반죽하고서 만두 모양으로 만들고는 더운 방에 두어서 부풀어 오르게 하여 찐 떡
  • 조캐 : (1)‘외종질’의 방언
  • 천궁 : (1)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80~200cm이며, 잎은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고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다. 8~9월에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꽃대 윗부분에 달리는데 갈라진 작은 꽃대는 50~60개이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. 산지(山地)나 골짜기에서 자란다.
  • 진쥬 : (1)동주. 명주(明珠).
  • 손네 : (1)‘외손녀’의 방언
  • 손주 : (1)‘외손자’의 방언
  • 릅다 : (1)‘외롭다’의 방언
  • 주홍 : (1)선명한 빨간 물감.
  • : (1)중국 당나라 정원 11년(795)에, 백행간이 쓴 문어체의 전기 소설. 주인공이 과거 시험을 보러 가는 도중에 기생인 이왜에게 빠져 노자돈을 탕진하지만, 결국 이왜와 맺어져 그녀의 도움으로 출세하게 된다는 내용이다.
  • 청빛 : (1)검은빛을 띤 푸른빛.
  • 치다 : (1)‘외치다’의 방언
  • 소인 : (1)몸집이 비정상적으로 작은 사람.
  • 표차 : (1)조선 시대에,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.
  • 국말 : (1)‘외국어’의 방언
  • 화성 : (1)생물의 크기가 그 종(種)의 표준 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특성. 또는 그런 특성을 가진 품종.
  • : (1)‘누에섶’의 방언
  • : (1)중국 경극에서 생 배역 중의 하나. 어린 남자아이를 연기하는 역할이다.
  • 소핵 : (1)같은 종이나 개체의 핵보다 특별히 작은 핵.
  • 싸워 : (1)극작가 유치진이 지은 희곡. 작가의 친일 작품 <대추나무>를 해방 후에 개작한 것으로, 이전 작품과는 달리 반일 저항의 내용을 담고 있다.
  • 소형 : (1)어떤 생물이 그 종류의 표준 크기에 비하여 절반 정도로 작은 개체. 유전적 왜소형으로는 뇌하수체성 왜소형, 크레틴병의 왜소형, 연골 이상 영양증의 왜소형 따위가 있다. 식물에서는 관상용으로 쓰이며 넘어지지 않는 품종을 얻는 데 쓰인다.
  • 떡쑥 : (1)국화과의 한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5~30cm이며, 잎은 뭉쳐나고 주걱 모양이다. 5~7월에 노란색 두상화가 원줄기와 가지 끝에 다닥다닥 붙어서 두상(頭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(痩果)이며 애순은 식용한다.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다.
  • : (1)‘기와집’의 방언
  • 소니 : (1)‘흙손’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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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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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로 시작하는 단어 (468개) : 왜, 왜가, 왜가래, 왜가리, 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, 왜가리 자세, 왜가리청, 왜가릿과, 왜각대각, 왜각대각하다, 왜간장, 왜갈보, 왜감, 왜감자, 왜감재, 왜 감중련을 하였나, 왜갓냉이, 왜개, 왜개싱아, 왜개연꽃, 왜거리, 왜걱제걱, 왜건, 왜건 내장형 회전 무대, 왜건 드릴, 왜건 무대, 왜건 휠 효과, 왜걸이, 왜검, 왜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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